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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게임기록
구독자 100명 도전 1주차: 일주일에 10명씩 늘 거라 믿었다
연말까지 구독자 100명이 목표. 일주일에 10명씩 늘 거라 기대했지만 3주가 지나도 조용했던, 첫 번째 기록입니다.
혼자서 음악도, 영상도, 유튜브도 AI랑 만들어가는 1인 기업 만들기. 올해 목표는 연말까지 구독자 100명입니다. 오늘은 그 첫 기록이에요.
친구와 게임하는 시간이 너무 재밌어서 "이걸 영상으로 남겨 볼까?" 하고 시작한 채널, 게임을 같이 해요 (@gampapa)입니다.
첫 시리즈, [패들패들패들]
둘이 노를 저어 나아가는 협동 게임을 세 편으로 올렸어요. 손발이 안 맞아 우정이 깨질 뻔하다가 다시 합을 맞춰 가는 이야기예요.
찍을 때는 배꼽 잡고 웃었고, 편집하면서도 "이건 터지겠다" 싶었어요.
현실은, 조용했다
9월 20일, 영상과 음악 작업을 함께 시작했어요. 반응이 금방 올 줄 알았어요. 솔직히 일주일에 10명씩은 구독자가 늘 거라 기대했죠.
그런데 10월 11일. 3주가 지나도 구독자는 늘지 않았어요. 이게 현실이었어요.
서운했지만 이유를 따져 보니 당연했어요.
- 아직 아무도 우리 채널을 몰라요
- 썸네일과 제목이 "눌러 보고 싶은" 모습인지 고민하지 않았어요
- 영상 앞부분이 길어서 재밌는 장면 전에 나간 분이 많았을 거예요
깨달은 건 하나예요. "재밌는 영상을 만드는 것"과 "누군가 보게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라는 것.
다음 주부터 바꿀 것
- 처음 10초에 제일 웃긴 장면 먼저. 인사보다 하이라이트를 먼저
- 썸네일은 글자 적게, 표정 크게. 작은 화면에서도 한눈에
- 하이라이트를 쇼츠로 잘라 채널 입구 만들기
- 매주 정해진 요일에 한 편씩. 약속 지키기
그리고 무엇보다, 찍는 우리가 재밌는 게임을 계속 고르려고 해요. 우리가 즐거워야 보는 분들도 즐거울 테니까요.
현재 스코어: 구독자 0 / 100명
구독자가 적어도, 조회수가 낮아도 한 편 한 편 만들면서 배우는 게 정말 많습니다. 다음 기록에서 이 숫자가 얼마나 바뀌었는지 솔직하게 보여 드릴게요.
같이 게임하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채널에 놀러 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