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00 삼국지[10권] – 이문열

드디어 삼국지 전권을 다 읽었다.
1권부터 5권을 읽은것만 여러번이였던것 같다.

나관중은 참 글을 잘 쓰는 글쟁이였구나 싶다.

역사와 픽션 사이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잘 끼워넣음으로써
지루할수 있는 역사가 잼있게 느껴졌다.

누가 가장 맘에 드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조조이다.
기개와 처세술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
그 처럼 살아가고 싶다.

마땅히 남길 후기는 없고, 좋아하는 인물들이 죽을때마다 책을 접고 싶었다. ㅋㅋ

다음 책으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