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준비하면서.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나이를 먹어가면서(내 나이는 어느 순간부터 세지 않기 시작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아진다.

돈을 벌어 삶을 유지해야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기본적인 것들이 늘어나기 시작되며, 점점 더 책임져야 할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아버지 세대가 그렇게 살아왔고, 우리를 위해 희생했다는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도 그들처럼 본인이 안쓰고 안먹는다고 가족을 이끌수 있는 그 때의 시대도 아니기 때문에, 작은 변화를 시작으로 큰 미래를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이다.

(여기서 다짐이란, 블로그의 개설이 첫번째 다짐이라는 의미)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게임도 만들고 싶었으며. 대박이 나는 무엇인가를 해서 나는 멋진 인생을 만들어 낼것이라는 꿈도 있었다. 하지만, 인생은 그리 수월하지 않았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물론 같은 생각이 있거나, 있었거나, 잊었을 테지만. 이 글을 시작으로, 용기를 줄 수도 있고, 내가 겪었던 이야기들을 웃으며 보거나, 나와 같은 반복적인 실패를 하지 않거나, 또는 독자들의 새로운 무엇인가의 경험을 하고 나눌수 있다면 좋겠다는 것이 내 작은 바램이다.

이제 글은 시작했으니, 내 인생 이야기와 관심에 따라 바뀌어 가는 내 소소한 이야기를 같이 즐겨주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나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작성할 예정이다.별 의미없는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준 분이라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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